레릭도장 실험 중

 

흔히 말하는 빈티지 도장 혹은 레릭 도장을 만드는 과정에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Watch movie online The Transporter Refueled (2015)

대충 여기쯤 벗겨지게 하자는 식으로 하거나 유명한 악기 사진을 보고 흉내를 내는 건 또다시 이미테이션을 만드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근래 들어 새로운 칼라코드와 특수도료 그리고 무베이스 초기에 진행하던 무독성 페인트를 활용해 여러 칼라 실험을 해보고 있다.아래 사진의 모델의 경우

Heritage blue 수성 칼라가 사용되었는데 쉽게 접하는 레릭스타일의 도장이 아닌 프로방스 스타일의 빈티지화를 꾀했다.전체적으로는 오래된 나무 울타리가 빛에 바래 군데군데 페인트가 뜯겨져 나가고 잦은 마찰과 접촉으로 긁혀 나간 이미지를 만들기는 것을 컨셉으로 잡았는데 일단 이 사진은 밑도색일 뿐이다. 그 위에 새로운 칼라가 덮혀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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