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Gorae) 5 부빙가벌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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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베이스 대표 모델 중 하나인 고래가 다시 태어났다.

싱글컷 디자인의 무게감과 무베이스 대표적인 목재인 피겨드 부빙가탑을 올려 좀 더 단단하고 밀도 있는 톤을 구현했으며 싱글컷의 취약점인 슬랩톤의 퍼짐을 잡아 주었다. 레코딩과 라이브 시스템의 변화에 대응해 변화된 조합으로 조금더 펑키한 슬랩과 핑거펑크 플레이를 위해 19mm 와이드 5현으로 제작되어 연주자의 손이 더 자유롭게 현을 뛰어다니고 슬랩과 핑거의 원활한 교체를 위해 램프를 장착하여 24프렛 악기의 폭넓은 음역과 펑키한 피킹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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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중저역을 뿜어주는 마호가니 바디와 오랜 기간 다듬어져 온 무베이스만의 싱글컷 볼트온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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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을 뛰어 놀게할 Babicz 브릿지와 핑거램프

무베이스 재즈버커와 3밴드 프리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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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래라는 이름을 지었는가?

– 뒷면의 옆구리쪽 라인을 보면 고래가 생각나지 않는가?

이 모델을 처음 디자인했던 시절 베이스킥과의 조화로움을 중시여겼었다.그래서 북 고(鼓)자에 올 래(來)자를 써서 북을 울리며 온다라는 뜻으로 지었다.

꽤 많은 면이 변화되었다

– 기본 라인은 같지만 라운딩을 조금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변화시켰고, 현간격을 19mm 와이드로 잡았으며 , Babicz 브릿지를 활용하여 블랙가스펠이나 펑크에 적합하도록 구조 변경을 꾀했다. 그리고 픽업과 프리앰프도 기존 테슬라와 이프로 조합에서 재즈버커와 3밴드 프리로 교체하였으며 코코볼로 지판에서 로즈우드 지판 부빙가넥에서 메이플지판 끝으로 나무의 내츄럴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아름다움을 전하는 피겨드 부빙가 탑을 올렸다.

싱글컷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 베이스만이 가능한 디자인이다. 기타의 경우는 솔로 연주에서 핑거링이 불편해 적용하지 못하는 디자인이다. 넥을 좀 더 바디와 결합시키므로 넥의 잔향까지 잡아줄 수가 있다. 하지만 의외로 싱글컷 디자인들의 하이프렛 연주가 불편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제작자가 연주자의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그렇게 하진 않았을텐데 나도 늘 조금씩 더 변화룰 주어 본다. 소리가 좋아도 연주가 편한 것이 1순위이기 때문이다.

부빙가의 매력은?

– 난 늘 적토마를 떠올린다. 불타는 듯 휘날렸다는 적토마의 갈기처럼 부빙가는 볼수록 매력적인 나무라고 생각한다. 적갈색과 검정의 나뭇결이 만들어내는 조화는 인간이 그려낼 수 없는 자연의 선물이다.

언젠가 부빙가 원목을 본 적이 있는데 그 경이로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었다. 마치 토템 신앙을 행하는 영적인 재단을 연상시키는 그 기괴함과 장대함은 자연에 대한 경외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다른 나무들과는 분명 다른 매력이 있는 나무다.

메이플넥

로즈우드지판Watch Full Movie Online Streaming Online and Download

본넛

고또튜너

24프렛

피겨드 부빙가탐

마호가니바디

재즈버커

3밴드 프리앰프

픽업셀렉터 스위치

던롭 스트랩락

Babicz 브릿지

현간격 17.5mm

익스텐션 로우 B 방식

핑거램프